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닥터몽 의대 가다>(연출:박준수PD)를 통해 가톨릭의대서 청강생 자격으로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받고 있는 MC몽이 친구들과 ‘아듀 MT’를 떠낫다. 늘 그의 곁에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힘이 되어 준 의대 친구들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떠난 것.

충북 단양의 한 폐교로 떠난 이들은 여느 대학생들과 마찬 가지로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늦은 밤, 친구들과 짝을 지어 폐가 체험을 하는 가 하면 모닥불 주변에 모여 앉아 지난 4개월을 추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 것.
MC몽은 “3월에 입학해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 있는 동안 즐거웠니?”라고 친구들에게 물으며 “마음을 처음부터 열었다면 좋았을 텐데...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낯을 가리게 되더라. 그래서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다”며 지난 4개월간 좀 더 빨리 친해지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의대 친구들 역시 MC몽에게 “전국 의대 본과 1년생 중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재미있게 알차게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앞으로도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MC몽 형이 학교를 떠난 후에도 지난 4개월을 함께한 우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친구들과의 마지막 MT를 기념하게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평소 의대 친구들이 그렇게나 만나보기를 소원하던 카라 ‘구하라’를 MT에 초대한 것.
구하라의 깜짝 등장에 늦은 저녁 MT 현장은 즐거움으로 비명 소리가 이어졌고 구하라를 쟁탈하려는 친구들의 화려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닥터 몽 의대 가다’는 16일 저녁 11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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