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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의 MC 은지원, 이홍기, 유설아가 하차했다.
가수 은지원,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유설아는 SBS '인기가요' 19일 방송분을 끝으로 MC석에서 물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이홍기, 유설아 모두 수고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인기가요'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은지원은 앨범으로, 유설아는 연기로 대박나길 바란다"고 아쉬움을 전햇다.
홍일점 유설아는 "'인기가요'가 진행되는 매주 일요일이 행복했다. 좋은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인기가요 관계자는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MC들로, 그들의 빈자리가 아쉬울 것"이라며 "개인 활동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이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후임으로는 그룹 2PM의 멤버 옥태연, 장우영과 신인 탤런트 하연주가 발탁돼 오는 26일부터 투입된다.
한편, 2008년 5월 11일부터 총 56회 동안 진행을 맡으며 명실 공히 인기가요의 터줏대감이었던 은지원은 최근 신예가수 길미의 제작자로 변신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은지원은 이번에 하차한 후 올 여름 공개를 앞둔 개인앨범 막바지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은지원과 함께 인기가요를 진행하던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는 19일 첫 공개되는 신곡 '바래'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MC석에서 하차한다. 이홍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은지원, 이홍기와 함께 차분한 진행실력을 보여준 여자MC 유설아는 계약 만료로 '인기가요' MC에서 물러나게 됐다. 유설아는 앞으로 자신의 본업인 연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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