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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방송에서 단발머리 소녀로 변신, '시계' 역할을 맡았다.
19일 방송된 KBS2TV '해피 선데이-1박2일'('1박2일')에서는 '중딩'이 되어 시계 소리를 외치며 곳곳을 누비는 이승기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이승기는 커다랗고 둥근 시계를 안고 다니며 정각마다 핸드폰에서 시간을 알려주듯 "3시", "7시" 등을 외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승기가 소리치는 시계가 된 까닭은 '수박복불복'이라는 게임에서 졌기 때문. 6조각의 수박 중 껍질만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 벌칙을 받기로 했는데, 이승기가 걸린 것이다.
멤버들과 떨어져서 혼자 버스를 타고 영광을 향해 갈 때도 시간을 외치는 이승기의 미션은 계속됐고 승객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특히 이승기는 시계를 들고 다니는 동화적인 모습 외에도 단발머리 가발을 곱게(?) 써서 코믹함을 유발했다. 핸드폰에서 알려주는 '정각을 알리는 소녀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도 유쾌했다는 평이다.
1박2일 멤버 MC몽에게 '찬란한 가발'이란 개구진 별칭을 들어야 했던 이승기는 스스로 "원더걸스의 소희 같다"라며 소녀다움(?)을 강조했다.
한편, 1박2일에서 이승기는 싱겁고 어리버리한 캐릭터를 때문에 이미 '허당'이라는 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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