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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박정석(공군)이 유일한 여성 프로게이머 서지수(STX)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최근 박정석은 2006년 6월 독일 뮌헨 공과 대학에서 열린 '한국-독일 IT 교류전'에서 서지수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당시 대결을 하게 된 박정석과 서지수는 해외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고자 플레이를 미리 맞췄지만 박정석이 약속을 잊고 압도적으로 승리해 보여주는 경기를 하지 못했던 것.
이에 대해 박정석은 '데일리 e스포츠'와의 17일 인터뷰에서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약속은 했지만 예전 서바이버 경기에서 서지수에게 패할 뻔한 기억이 있어서 긴장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부러 약속을 어긴 것은 아니니 상심하지 말아 달라"고 용서를 구했다.
한편, 박정석은 e스포츠 탄생 10년 기념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 20일 경기에서 서지수와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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