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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스커트가 올 여름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7일 스타일베리에서는 '여름철 직장인을 위한 스커트 연출법'을 제안했다.
스타일베리 측은 미니스커트는 소재와 치마 폭의 넓이를 주의해서 고르면 직장인들도 충분히 미니스커트를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은 직장인 이라면 데님·쉬폰 소재와 같이 너무 가벼운 소재를 피하고 면·새틴 등 고급스럽고 단정한 느낌의 소재를 택하는 게 좋다. 또 미니스커트의 폭 또한 일자로 떨어지는 H라인이 좋고 디자인은 유별난 장식을 생략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상의 역시 단정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화려하지 않은 색상의 블라우스, 셔츠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또 스타일베리는 "니 렝스 스커트는 스커트의 길이만으로도 이미 단정한 인상을 준다"며 "너무 심심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코디법을 제안했다.
가장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길이의 스커트인 니 렝스 스커트는 깔끔하면서도 디테일 무늬나 장식이 들어 간 스커트를 선택해도 좋고, 하이웨스트 제품을 선택하거나 조금 화려한 느낌의 벨트와 매치를 해줘도 좋다고. 또 절개 선이 들어가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더욱 슬림 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타일베리는 "가장 연출하기 힘든 스커트는 롱스커트"라며 "자칫 지저분하고 너무 캐주얼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프트 플리츠나 나이프 플리츠 스커트와 같이 적당히 주름이 잡힌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롱 스커트로도 단정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화려한 무늬나 풍성한 연출이 된 스커트는 피하는 것이 좋고, 요즘 유행하는 에스닉 무늬를 선택 하더라도 톤 다운 된 컬러의 제품으로 선택을 하면 좋다.
스타일베리는 조금 더 화려하고 가벼운 느낌의 스커트를 선택했다면 함께 매치하는 다른 아이템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상의나 액세서리 류가 단정한 느낌을 준다면 화려한 느낌의 스커트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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