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1,470선을 넘어서는 급등을 보인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수출기업의 긍정적 실적 전망과 낮은 평가가치 등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앞으로 1년 안에 1,65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주요 수출업체의 2분기 실적과 이들 업체의 아시아 경쟁사 대비 낮은 평가가치를 반영해 (코스피지수 상승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의 기존 코스피 상승 전망치는 1,340이었다. 새 전망치는 코스피지수의 지난 17일 종가보다 15%가량 높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시아 경쟁국 통화보다 여전히 우호적인 원화 환율에 힘입어 한국의 수출기업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영업 지렛대가 환율 값 올림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하고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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