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의 일반인 스타 신동훈이 '헤이하치' 헤어스타일에 얽히 사연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신동훈은 가운데 머리를 밀고 양쪽 머리를 뾰족하게 세운 게임 캐릭터 '헤이하치' 스타일을 하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동훈이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라는 글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에서 신동훈은 작가가 "분장만 하고 오세요"라고 요구했던 것 때문에 머리를 밀게 됐다고 밝혔다. 신동훈은 당초 '2NE1' 산다라박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려고 했지만 머리가 묶이지 않아 포기했고, 결국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게임 캐릭터인 '헤이하치'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했다고 사연을 전했다.
특히 신동훈은 "미용실을 나왔는데, 창피해서 발이 움직이질 않았다. 나무 뒤에 숨어있다가 애들이 택시잡아서 잽싸게 튀어들어갔다"라며 촬영장으로 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녹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을 탔다. 사람들의 시선,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태연한 척 했지만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동훈도 평범한 사람"이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일 3시 13분 현재 신동훈의 미니홈피에는 21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방문했다. (사진=신동훈 미니홈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