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신고기준)에서 경기도가 서울 다음으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상반기 전국 FDI는 전년동기(4548백만불, USD)보다 2.1% 증가한 4644백만불이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약 17%인 781백만불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 M&A 등의 서비스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외투기업의 본사가 대부분 위치(금융보험 91.2%, 도소매 63%)하여 매년 전국 FDI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 다음으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경기도청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제조업이 전국 FDI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내 투자의 74%가 Greenfield형(기업설비능력을 확장하는 투자)으로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첨단기술의 이전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도청 측은 설명했다.
특히, LCD 유리기판 메이커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반스트레이트사(2008. 12 MOU 체결)는 3억불 투자신고를 이행함으로써 투자를 확정한 상반기 제조업분야 외국인 투자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일본, 대만, 중국을 투자지역으로 심각하게 고민하던 동사는 작년 12월 경기도지사가 민간기업과 함께 직접 일본 도쿄를 방문하고 지식경제부, KOTRA와 공동으로 유치 노력을 전개한 끝에 이뤄낸 쾌거다.
2006년 하반기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전국 FDI중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도 7.5%이후 2008년 18%, 2009년 17%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50억불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이끌어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국내외 경제의 점진적 회복과 규제완화 등 여건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외국인 직접투자를 보다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하반기 중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투자국에 해외투자유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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