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상단이 뚫린 코스피 지수가 15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초부터 1490을 돌파,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6.27포인트(1.10%) 오른 1494.7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496.87까지 치솟으며 1500선에 가깝게 다가서기도 했다.
지난 3개월 동안 박스권에 머무르던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실적 호재가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마감한 뉴욕 증시가 경기선행지표가 개선돼고 CIT의 파산 모면 소식으로 상승 마감한 바 있다.
이날 외국인이 수급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은 144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00억원, 42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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