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특징주로 이트레이드증권, 중앙백신, 넥센타이어, KH 바텍을 꼽았다.
황빈아 연구원에 의하면,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증시의 박스권 상향 돌파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돼 증권사의 호평이 있었다. 소액결제서비스 시행과 선물업겸업 인허가에 따른 수익성개선 기대로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관련주로는 골든브릿지 증권, 동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KTB투자증권, 현대증권 등이 있다.
황 연구원은 동물용 백신 및 치료제 전문 제조 업체인 중앙백신[072020]에 대해 "주말 사이 신종플루 환자 154명 추가 확인에 따라 신종플루 확산 우려 부각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관련주로는 대한뉴팜, 녹십자홀딩스, 중앙바이오텍, 녹십자, 파루, 파일약품 등도 동반 강세였다.
이어 넥센타이어[002350]는 "2분기 실적이 분기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상반기 매출이 사상 최대 전망에 따라 실적 호전 기대감이 있다"고 황 연구원은 설명했다. 또 그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높은 초고성능광폭타이어의 매출 비중 확대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KH 바텍[060720]은 EMI Shields, Antenna Bracket 등을 생산하는 휴대폰부품 생산업체로 증권사 호평에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황 연구원은 "노키아 N97에 적용되는 조립모듈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2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