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은 지수의 속도감을 조절하며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1,492.37에서 출발해 1,49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 대비 5.05P(0.34%) 상승한 1,494.0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3천97억 원을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569억 원과 1천319억 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기전자, 금융업 등이 하락했고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락하고,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은 상승했다.
LG전자는 이날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돌파라는 '깜짝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미동없이 소폭 하락 했다. 전기전자는 0.7%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4000원 내린 68만8000원을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관련법안 처리 기대감으로 SBS가 1.12% 올랐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2개를 비롯해 450개로 집계됐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개 등 336개였다. 보합은 90개 종목으로 나타났고 거래대금은 5조9천65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시초가를 전날 종가 대비 2.5원 오른 1251원으로 출발한 뒤 장막판 하락세로 돌아서 0.5원 내린 1248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