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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수능생들을 위해 '수능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개그우먼 김신영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점수를 말해봐' 영상을 공개하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분 30초 가량의 이 영상에서 김신영은 몸빼 바지를 입고 아주머니로 등장, 소녀시대의 노래를 개사한 노래를 직접 불렀다. 또 제기차기 춤, 각선미 춤 등 화제의 춤은 직접 제기차기를 하는 모습 등으로 표현해 냈다.
또한 노래가사는 "점수를 말해봐, 네 모의고사 점수 누나한테 말해봐", "네 가방에 있는 성적표를 꺼내봐. 그리고 나를 봐 난 너의 언니야 누나야 지니야", "난 너의 희망을 도와주고 싶은 너희의 여신", "괜찮아 나는 안 혼내", "나 나오면 돼지 꿈이다", "나는 비밀을 지킨다" 등의 가사로 웃음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그래도 우린 가능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우리에겐 있어", "난 우리 열정을 보어주고 싶은 수능의 여신" 등의 가사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영상 첫부분에는 "이 영상은 네이트 러닝메이트 대장인 김신영이 3000명의 러닝메이트 친구들과 66만 고3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힘찬 응원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영상이 만들어진 배경을 알려주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 14일 진행된 'K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 점수 말하면 큰일납니다. 저는 한번도 부모님께 성적표를 드린 적이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몸빼를 입고 등장한 이유에 대해서도 "소녀시대로 했으면 큰일났겠죠. 많은 악플들과 독설들로. 그래도 그 친구들이 보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은 일이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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