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진영이 위암 발병 후 연인 김모(43)씨에게 이별통보를 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일간스포츠는 장진영의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장진영이 작년 9월 서울대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장진영은 자신의 병이 연인에게 부담이 될까 두려워 일부러 모질게 대하며 헤어지려 했던 것.
신문은 장진영의 최측근의 말은 인용, "두 사람이 작년 7월에 만났다고 알려졌지만 실은 진영 씨가 드라마 '로비스트' 종영 후 한 지인의 소개로 1월에 김 씨를 만났다"며 "진영 씨가 뜻밖의 위암 선고를 받은 뒤 괴로워하다 김 씨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장진영은 전화도 받지 않으며 등을 돌렸지만 김 씨는 '결별 이유라도 알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했고, 장진영은 결국 자신의 병을 고백했다고.
그러나 김 씨는 장진영의 고백을 듣고 "오늘부터 당신의 남자가 되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이후부터 장진영의 병상을 지키며, 깜짝 이벤트를 여는 등 장진영판 '너는 내운명'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씨의 한 측근은 "투병 생활로 지친 장진영씨에게 김씨는 살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됐을 것"이라며 "진실함이 배어있는 김씨의 헌신에 진영씨가 큰 용기를 얻었다. 연인의 사랑으로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높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