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김치협회, 주부와 손잡고 김치 세계화에 앞장

세계김치협회, 22일 한성식품 서산공장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업무 협약 체결

민윤준 기자

 

지난 5월 출범한 세계김치협회가 22일 한성식품 서산공장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김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효식품인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계김치협회는 다양한 김치 개발, 김치 산업 육성, 김치 수출 확대 등 김치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와 김치 세계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김치의 우수성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김치해서 밥먹자' 등 김치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하며, 앞으로 소비자 교육 등 소비자 대상으로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세계김치협회 초대회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김치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재인식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김치 세계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