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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에서 위상을 떨치고 세계인과 화합하는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국가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유토론을 했다.
2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제2차 보고대회'에서는 '글로벌 코리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참석자들의 아이디어 제안이 이어졌다.
김덕룡 국민통합 특보, 이성준 언론문화특보,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박형준 홍보기획관, 이상휘 춘추관장,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열린 보고대회였다.
이 대통령은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방침이 '글로벌 코리아'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7~8월 해외여행시 에티켓을 함양하기 위한 TV나 기내광고 등을 대국민 캠페인으로써 추진키로 했다.
박영호 SK 대표이사는 "국격을 높이는 방안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기부문화 확산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해외 주요 박물관 내에 한국관이 매우 초라하므로 실태조사를 통해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는 "우리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글로벌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보고대회 중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나와 부분일식을 관측했으며, 이 대통령은 박물관내 고려실을 둘러본 뒤 관람객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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