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31)이 방송작가 한유라(27)씨와의 결혼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예비부부 정형돈-한유라는 당초 발표했던 9월 12일보다 하루 늦춰진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23일 정형돈 소속사 한 관계자는 "원래 양가 부모님이 상견례 당시 9월 12일로 날을 잡았으나 예식장 예약이 만만치 않아 하루 늦은 13일 식을 올리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후 신접살림을 서울 김포공항 인근에 차릴 예정이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됐던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의 MC로 합류해 이 프로그램의 작가였던 한씨와 함께 일하는 동료로 만나 이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형돈은 2002년 KBS 공채 17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KBS 2TV '개그콘서트'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6년부터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작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대학 재학 중 델몬트, 코카콜라, KTF, TNGT CF 등에 비롯해 MBC 시트콤 '미라클',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 SBS 드라마스페셜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에 출연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한유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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