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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자명고'에 등장했던 아역 여진구와 이영유가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태삼'의 주인공 정우(지성)는 수현(성유리)을 어릴 적부터 가슴속에 품고 살아온 애틋한 사연이 있다. 이 사연 때문에 정우가 어릴 적 모습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어드는 장면이 종종 등장하는 것.
지성과 성유리의 아역으로는 드라마 '자명고'에서 각각 '호동' 정경호와 '자명' 정려원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여진구와 이영유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진구는 그동안 드라마 '일지매', '타짜', '자명고'와 영화 '쌍화점'에서 각각 이준기, 장혁, 정경호, 조인성 등 주인공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우' 역 지성의 아역을 맡아 바닷속 수영 장면과 더불어 어린 수현을 향한 폭넓은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영유는 드라마 '불량주부'의 손창민, 신애라의 딸로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최근 '자명고'에 출연한 정려원의 아역에 이어 이번에는 성유리의 아역으로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 등을 선보이고 있다.
'태삼' 제작진은 24일 "여진구와 이영유가 '자명고'에서 같이 연기를 한 적이 있는 터라 호흡이 딱딱 잘 맞는다"라며 "특히 성인연기자 버금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때는 제작진 모두 깜짝 놀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앞으로도 가끔 정우와 수현의 회상 장면에서 두 아역 연기자들의 열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태삼' 23일 방송분은 시청률 16.8%(TNS 전국)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음 회에서는 라스베가스 장면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SBS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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