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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관세청장은 ‘관세행정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하반기 관세행정 대책을 논의했다.
24일 관세청은 "허용석 관세청장이 제4차 ‘관세행정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수출입동향과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관세행정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수출입동향' 부문은 선박의 수출 호조와 환율효과 그리고 유가하락 등으로 상반기 무역수지 211억 불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하반기는 5대 수출품목인 선박, 무선통신기기, 액정과 반도체, 자동차의 수출 회복세로 돌아섰으나 원자재 조달과 유가상승으로 흑자는 감소할 전망이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실적은 866억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여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반기 중 418명을 고용하여 고용목표 대비 70%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관세행정 대책’을 논의하던 허용석 청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경제의 빠른 회복세는 올 상반기 동안 과감하고 선제적인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 때문이다."며 "하반기에는 민간 기업투자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는 경제사회적 인프라를 확충하여 기업투자 장애요인이 되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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