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보트 태권V’ 온라인 게임 만든다

노희탁 기자
이미지

로보트 태권 V 가 33번째 생일을 맞아 온라인게임으로 부활한다. 네이버 한게임은 ‘로보트 태권V’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만들도록 캐릭터 그래픽 소스를 전격 공개한 것.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로보트태권브이(대표이사 신철)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게임 제작을 위한 ‘로보트 태권V’ 그래픽 소스 공개와 함께 게임공모전을 올 연말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게임은 한게임의 게임 오픈 마켓, 아이두게임의 ‘베타 리그’에 ‘태권V 카테고리’를 특별 오픈한다. 제공되는 태권V 캐릭터를 활용, ‘게임 오븐’으로 멀티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등록하면 된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이번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매월 ‘베스트 태권V’ 게임을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1976년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로보트 태권V’는 한국 애니메이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작품으로, 이달 24일로 33번째 생일을 맞게 됐다.

NHN 이세민 글로벌게임서비스지원실장은 “한게임에서는 게임을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개발툴, 게임 오븐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개발 리소스를 공개함으로써 풍부한 게임 개발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 SF 애니메이션인 ‘로보트 태권V’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