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6회 아시아송페스티벌, 9월 중순 서울 상암에서 열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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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각트, 여명, 나지상(루오지샹, Show) 등 한국·일본·대만·홍콩·중국·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 톱스타들이 한 무대에 선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 이하 '재단')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대중 음악축제로 발돋움한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인「2008 아시아송페스티벌(2008 Asia Song Festival)」이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아시아 각 국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2004년 아시아 7개 국 9개 팀을 모아 출발한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과 발전을 해왔으며, 2008년도에도 12개 국 22개 팀의 아시아 최고 가수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축제는 한국은 물론 일본·중국·대만·태국 등 아시아 9개 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여개 팀이 참가하여, 가을밤 '상암벌'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는 국내는 물론, 일본·대만·중국·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2007년부터 한국의 여성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를 열었으며, 이후 올해 싱글앨범 'Gee'를 발매한 후 성별과 나이를 초월한 전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아이돌여성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가 확정됐다.

일본에서는 최고 인기 남자 솔로 가수이자, 비주얼 록가수로서 국내에서 단독공연도 성공시키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각트(Gackt)와 일본 최고가수들이 서는 NHK홍백가합전 2년 연속 출연 및 일본 레코드대상, 일본 유선대상 수상 등을 기록한 정상급 인기의 혼성 듀오로서, 신나는 댄스곡인 '기분조조(気分上々↑↑)'란 곡이 일본에서 국민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인기 정상 아티스트'로 성장한 미히마루지티(mihimaru GT)가 참가를 확정했다.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일반인 대상 가수선정' 프로그램인, 후난위성TV 슈퍼걸 노래자랑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륙에서 엄청난 인기로 2007년 타임지 아시아판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던, 화제의 가수 리위춘(李宇春:이우춘)이 중국대표로 온다. 작년 MTV아시아어워즈 가장 인기있는 중국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만은 화류계 신 사대천황 중 하나로서, 중화권 최고 스타들만 한다는 펩시콜라 아시아 모델이기도한 대만 최고 인기솔로남자가수 루오즈샹(羅志祥:나지상), 홍콩 대표로는 중화권 사대천황으로서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중화권 스타로 손꼽히는 톱가수이자 배우, 리밍(黎明:여명), 태국 대표로는 한국, 일본, 태국 3개국의 멤버로 구성되어, 데뷔 이래 현재까지 태국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5인조 남성아이돌그룹 케이오틱(K-Otic), 제1회 베트남 슈퍼모델 콘테스트에서 1위로 입상경력으로 시작하여, 현재 베트남의 톱 가수이자 여배우로 떠오른 '호 응옥 하(Ho Ngoc Ha)', 작년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 이 후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국내에서도 인상적인 데뷔무대를 갖았으며, 이어 2년 연속 출연하게 된 인도네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즈'로 알려져 있는 인도네시아의 톱여성가수이자 배우 '아그네스 모니카(Agnes Monica)'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작년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해외 30개국의 주요TV에서 녹화 방송되면서, 저변이 확대된 점을 고려, 우크라이나 국민가수이자, 민주화 운동인 오렌지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 신세대 前국회의원이기도 한 톱가수 루슬라나(Ruslana)가 참가한다. 2004년 유럽최고의 대중음악축제 유로비전송콘테스트의 1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2003년 우승자는 톱가수 셀린디옹),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월드뮤직어워즈(World Music Awards)에서 우크라이나 역대 최대음반판매고상을 수상했고, 전유럽 팝차트 10주 연속1위 경력을 갖고 있어 유럽까지 넓혀지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의 무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주최 측은, 팬들의 열화 같은 성화와 추측성 기사 난무로 인해, 1차 출연진 라인업 공개한 것이라고 밝히며, 8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는 2차 출연진 라인업에도 한국의 정상급 톱가수 2팀과 스페셜게스트로서 아시아의 거물급 가수 1팀의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아시아 신인상의 이름으로 매년 1~2팀이 선정, 시상하는 '아시아 신인상'의 경우,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 2차 라인업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동 분야 수상 이후엔, 아시아 스타로 거듭나 큰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한국의 샤이니(SHINee), 씨야(Seeya), FT아일랜드(FT Island), 일본의 7인조 여성아이돌그룹 '베리즈코보(Berryz工房)', 태국의 제임스(James), 이루(ERU) 등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각 국의 정상급 가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대중문화축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 톱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누적 인원도 2만5천여 명을 넘어섰다. 작년 5회 개최 시에 총 4,000여 명의 해외 관람객이 방한하여 행사를 관람했다. 올해에도 약 5,000여 명의 해외 관람객이 순수 아시아송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방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무료공연으로 펼쳐지며, 지난 1~5회와 마찬가지로 입장권은 9월 초 주최 측인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의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asf.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참가하는 국내외 정상급 가수들에 대한 정보도 공식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김영훈 이사장은 "근래들어 디지털정보통신 산업이 발전하면서, 온라인음악시장에 비해 오프라인 음악시장이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다. 음악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 있는 성장이 필요하며, 과거에 비해 침체된 음악 시장을 보다 활성화 시키고, 특히 아시아가 하나의 음악 시장으로서 협력하며 성장해가는 붐을 조성하고자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회를 거듭하면서, 단지 자국 스타가 아닌 아시아의 스타로서 거듭나는 대형 가수들을 배출되고 있으며, 아시아 유수의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창구로서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발전해가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앞으로도, 아시아 문화교류 및 협력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발전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아시아는 하나'라는 문화공감대를 형성하여 글로벌 음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개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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