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유럽증시는 10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영국 FTSE 지수는 16.81P(0.37%) 상승한 4576.61을 기록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17.92P(0.34%) 하락한 5229.36에, 프랑스는 CAC 40 지수 역시 7.27P(0.22%) 하락한 3366.45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오전에는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상승한 데 따라 강세를 보이며 증시를 이어갔지만 주말을 앞둔 차익매물로 하락 반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등의 실적부진에 따른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부진이 유럽증시에서도 영향을 미쳐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7% 넘는 급락세를 보이는 등 상승의지를 잃은 모습이었다.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증시를 견인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오전장을 이끌었던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민간경제 연구소 Ifo가 발표한 것으로 전월 대비 1.4P 상승한 8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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