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09 사전할인 예매 티켓 완전 매진

동경화 기자

대표적인 가을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9의 사전 할인 예매 티켓인 'I ♡ GMF'이 추가 오픈 티켓마저 모두 매진됐다.

지난 17일 낮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한 'I ♡ GMF'은 4시간만에 1,500장이 판매되며 1일 판매 점유율 90%를 뛰어넘었고, 채 2일도 되지 않아 준비한 2,000장 전량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말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9일 2차로 추가 티켓을 오픈했으나 이 역시 단 3일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하게 된 것. 현재 전혀 예매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주간 예매 점유율은 무려 65%를 상회하고 있다. 

 

애초 27일까지 예정했던 'I ♡ GMF' 예매가 추가 오픈분까지 조기 매진되면서 뒤늦게 티켓을 구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원망 섞인 요청으로 인해 주최측인 민트페이퍼는 예상치도 못한 대책회의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민트페이퍼의 한 담당자는 “예정된 일정보다 조기 매진되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처음 공지한 수량보다도 2배에 가까운 티켓을 오픈한 것이기에 더 이상 숫자를 늘리기가 어려웠다”며 “간헐적으로 취소표가 등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예매 사이트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뜨거운 성원에 대한 감사와 조기매진에 대한 양해를 부탁했다.

 

한편 대부분의 공연 관계자들도 이러한 상황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페스티벌까지 아직 석달 이상의 일정이 남아있으며, 단 1팀의 출연자도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공통된 의견과 함께 “이젠 라인업이 아닌 페스티벌마다의 차별화된 스타일로 승부를 봐야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분석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4, 25일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오는 7월 30일 1차 라인업 발표 이후 1일권, 2일권을 포함한 공식 티켓을 티켓링크에서 독점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