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올리비에 길뤼)는 롯데건설, 삼표 등 3개 사와 함께 초고층용 석고보드 내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해 그 성능을 인증 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
2년여에 걸쳐 개발된 이 초고층용 내화 시스템은 현행법 기준보다 내화성능이 3배 이상 뛰어난 것은 물론, 기존 공법에 비해 40%의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는 게 라파즈의 설명이다.
한편 라파즈한라시멘트(대표 미셀 푸셔코스) 역시 최고 초고강도 콘크리트와 조강성 콘크리트에 적합한 새로운 시멘트를 제조해 최근 국내 처음으로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이 시멘트는 기존 국내에서 사용되는 시멘트 보다 조강 특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근 대림산업의 275MPa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공동 개발에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라파즈한라시멘트 측은 “현재 상업적으로 출시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약 2년 전부터 일부 공장에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는데 활용해 왔다”며 “건설 시장에서 조강성이 중요시되는 환경에 의해 새로운 시멘트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리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셀 푸셔코스 사장은 “가까운 미래에 초고층 건물의 공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핵심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라파즈코리아는 향후 초고층 건물에 이용될 최첨단 기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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