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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위반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한 달간 지상파 TV의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서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언어사용과 장면, 부적절한 자막이 많다"고 지적했다.
'무한도전'은 방송언어 관련 위반사항이 총 59회를 차지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고 '남자의 자격' 32회, '패밀리가 떴다' 28회, '1박2일' 20회 순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일정한 대본이 없어 출연진들의 입담과 몸짓 등에 의존해 녹화과 정에서 적합하지 않은 언어나 과장된 해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고정 출연자들의 친밀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말을 사용하는 데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나친 고성과 비속어, 은어, 인신 공격성 발언 등이 무분별하게 방송되고 자막을 통해 강조되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별칭이 '찮은이 형', '돌 I', '찌롱이', '항돈이' 등 언어 파괴적인 것이 많아 공공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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