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33.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군 무대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이승엽은 2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09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 선발 아사쿠라 겐타의 3구째를 노려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28일 1군에 복귀한 직후 경기에서 대타로도 출전하지 못했던 이승엽은 복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리며 기분 좋은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이승엽은 이후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
3회 2번째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승엽은 이후 5회와 7회 타석에서도 각각 2루수 앞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시즌 타율 0.235를 유지했다.
한편, 요미우리는 중심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11-1로 대승을 거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