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4교시 추리영역’ 강소라, “유승호 아닌, 다른 남자와 키스신?!”

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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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살인자라는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 아래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남녀주인공 유승호와 강소라가 출연한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제2의 김태희’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강소라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천재적 추리감각을 소유한 고교생 커플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4교시 추리영역’에 김소은을 대신해 주연으로 캐스팅된 강소라는 최근 랩퍼 PK헤만의 ‘Gloria(글로리아)’의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시스루 노출 패션과 상대배우와의 키스신 등을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서는 180도 다른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올여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

또한 <4교시 추리영역>을 연출한 트렌드 리더 이상용 감독은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감각적 추리극 선언하고 나섰다.

그간 ‘2% 프로 부족할 때’ CF로 광고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끊임없이 새로운 형식과 자신만의 영상 문법으로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온 이상용 감독의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이상용감독은 16여 년간 400여 편의 CF를 연출하며 감각적이고 센세이션한 영상을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를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프렌치 카페 악마의 유혹’ CF, ‘에뛰드 화장품’ CF와 이동통신사 CF까지, 제품과 영역을 불문한 다양한 화법으로 제작한 CF마다 이슈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강렬한 영상미와 감정선이 포인트인 CF-뮤직비디오의 세계를 벗어나 ‘영화’라는 호흡이 긴 장르를 택한 이상용 감독은 "<4교시 추리영역>에 나만의 강점인 감각적이고 재기 발랄한 영상을 그대로 녹여 냈다.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추리극으로 완성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는 어둡고 무게감 있을 거라는 편견을 깨고 <4교시 추리영역>이 밝고 재기 발랄한 분위기의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축적되어온 이상용 감독의 모든 노하우가 응집된 크리에이티브의 결정체이기 때문.

그로 인해 영화 후반부에서 다중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지는 긴박한 교차편집, 추리과정의 조각분할화면, 멀티 플래쉬백 등 다양한 장면들은 기존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형식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4교시 추리영역>은 오는 8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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