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42P(0.68%) 상승한 1,534.7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에도 상승 출발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가운데 개인도 매수 우위로 돌아서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이 2천89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1억 원, 2천66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80억 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철강, 섬유의복, 전기가스업종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운수창고, 의약품, 증권업종 등이 하락했다. 포스코, 가스공사, 엔씨소프트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견인했다.
교보증권은 KB금융지주가 인수설을 부인하자 3.17% 하락했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해 366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423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4억2천238만주, 거래대금은 5조4천6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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