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IG손해보험, 내달 3일부터 개인용 자전거보험 출시

이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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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오는 8월부터 개인용 자전거보험 상품인 ‘LIG자전거보험’을 출시한다.

LIG자전거보험은 연령에 관계없이 연간 5만원의 보험료로 다양한 자전거 관련 상해를 보장한다. 자전거를 타다 발생한 본인의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를 보상해주는 것은 물론 자전거 이외의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상해 사망과 후유장해를 보상한다. 또 자전거 운전 중 다른 사람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도 최고 1억원까지 배상해 준다.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일반플랜의 경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시 1억 2천만원, 후유장해 시 최고 1억 2천만원, 4일 이상 입원 일당을 1일 당 2만원씩 보상받을 수 있으며, 일반 교통상해 사망 시 1억원, 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준다. 또한 일반 골절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됐을 시에도 26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5세부터 19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녀플랜은 상해 치료비 부분을 강화했다. 자전거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 시 최대 1억 6천만원, 일반 교통사고 상해 시 최대 1억 4천만원을 보상한다. 특히 자녀플랜의 경우 통원 치료에 대해서도 4일 이상 통원 시 1일당 2만원의 일당을 지급하며, 골절 수술 위로금을 3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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