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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극적인 사랑을 했던 사다함과 미실이 '우결'에서 다시 만났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최근 녹화에서는 탤런트 박재정과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가상커플로서 첫 만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사다함과 어린 미실로 출연해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1500년 전 신라시대에서 비극적인 사랑을 연기했던 두사람이 2009년 현재, 현실에서 가상 커플로 다시 만난 셈이다.
서울시민들의 보편적인 약속장소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첫만남을 가진 박재정과 유이는 서로의 전화번호를 아직 모르는 까닭에 길이 엇갈리고 한참을 기다리는 등 처음부터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또 사다함과 어린 미실로 출연하면서 안면은 있었지만, 서로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던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의 소개팅처럼 나이, 취미 등을 물어보며 첫만남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무뚝뚝하고 속 깊은 서른 살의 경상도 남자 박재정과 결혼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찬 상큼발랄한 스물두살 유이의 가슴 설레는 첫만남은 오는 8월 2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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