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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빠밴드'가 '패떴', '남자의 자격'과 맞대결에 나선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제작진은 31일 "'오빠밴드'가 8월 2일부터 1부로 이동해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2부로 방송되던 '오빠밴드'가 시간대를 옮김에 따라 SBS '패밀리가 떴다'와 KBS2 '남자의 자격'과 대결을 벌이게 된 셈이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빠밴드'를 내세워 경쟁사의 예능프로그램과 정면 승부를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편, 다음달 2일 방송될 '오빠밴드'에서는 오빠밴드가 꿈에 그리던 첫 단독공연을 위해 경포대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하지만 이들은 때마침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에 피서객들이 사라지고 모래사장위에는 덩그러니 원형무대에 남는 상황을 맞는다.
무조건 6시에 무조건 공연무대에 올라야 하는 오빠밴드에는 가수 홍경민이 새 멤버로 영입돼 프로그램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홍경민의 등장에 자신의 표지션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오빠밴드는 21세기형 레게송을 만들어내며(?) 단독 공연 준비를 마치게 된다.
과연 단독공연에 나선 '오빠밴드'가 '패떴', '남자의 자격'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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