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PACADEMY와 함께 하는 '쉬운영어' ④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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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글리쉬?  잉글리쉬!
Hello~ 한국이 좋아 한국 축구 응원하는 도미닉입니다. 대~ 한민국!
오늘도 한국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쉬를 영어로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쇼핑?
Eye shopping? 한국 아줌마들끼리 가끔 하는 말입니다.
 “I’m going  eye shopping(나 지금 눈 쇼핑하러가)."
눈 쇼핑이라니요? 안경사는 것도 아니고 뭐 구경하러 간다는 의미겠지만 그렇게 사용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Window shopping’ 진열장 밖에서 쳐다보고 가는 쇼핑이죠. ㅎㅎ

A> Where are we going honey~? (우리 어디 가는 거야 자기야 ~? *^^*)
B> We’re just going to do some window shopping.(그냥, 물건 구경하러 가는 거야)
C> --;

◆ 이런 표현 몰랐지?
지하철이나 만원 버스 타다 보면 가끔 밀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짜증나죠! 요즘 들어 외국 사람들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걸 보게 되는데 그들 중 밀치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외치세요.
"Don’t push(밀지마)!" 
그러다 싸움이라도 나면 영어 못한다고 가만 잊지 말고 이렇게 얘기해 보세요. 내가 만만하게 보이니? 오늘의 표현은 이겁니다.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요?(화난 상태에서 ‘보이나요’가 뭡니까? 그냥 보이니? 이렇게 해석하세요. ㅋㅋ)
"Do I look like a pushover(내가 만만하게 보이니)?"
Do I look? (내가 보이니? Like ~처럼) Push 밀다 over 넘어, 밀면 넘어가는 사람, 즉 쉬운 일, 약한 상대, 잘 속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정리해 보면, 내가 밀면 넘어가는(약 한 사람 또는 잘 속는 사람)으로 보이니? 이렇게 되는 거겠지요.
다시 한번 참지 말고 뭐라고요?
"Do I look like a pushover?"

>>미국 뉴욕 영어강사 Dominic Williams
 내용문의 02)5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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