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각) 유럽은행들은 실적 호조와 미국의 7월 ISM 제조업지수 발표,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 등 안팎의 호재와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74.10P(1.61%) 급등한 4682.46에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94.71P(1.78%) 상승한 5426.85로, 프랑스 CAC40지수도 51.53P(1.5%) 상승한 3477.80으로 마감했다.
HSBC의 순익이 전년대비 반감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평으로 BNP파리바, 발클레이즈, 그리고 UBS의 주가가 상승 또는 급등했다. 특히 바클레이즈는 올해 상반기 수익이 전년 동기 비 8% 증가 발표로 유럽증시를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원유와 구리 가격의 상승에 상품주도 동반 상승했다.
윌리엄 드보레의 리서치 대표 짐 우드 스미스는 "ISM 지수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확실히 높았다. 좋은 숫자다. 그리고 그 숫자들은 GDP 성장과 연관된다. 적어도 최악의 경기상황은 지나갔다고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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