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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이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찬란한 유산-스페셜'에 출연한 김미숙은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가 거절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숙은 "남편과의 소극적인 데이트가 답답했다"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랑 결혼하실래요?'라고 했더니 '너무 급하신데요'라고 거절당했다"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몇달 후 김미숙은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길에 청혼을 받았다. 남편은 전화를 걸어 "우리 결혼할래요?"라고 말했고, 이에 김미숙은 "네"라고 대답했다는 것.
당시를 회상하던 김미숙은 "그제야 긴장이 풀려 뒷자석에 나앉았다"라며 "남녀가 만나면 4계절을 겪어야 한다는 지론이 있지만 강 물살이 반짝거리는 날 '우리 젊은이'로부터 첫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김미숙은 남편을 "잘 생겼다. 스타일도 좋다. 목소리까지 좋은데다가 너무너무 착한 사람"이라고 무한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한편, 김미숙은 지난 1998년 11월 뮤직디렉터인 최정식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 씨는 음악뿐 아니라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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