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객원 보컬 출신 김연우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5일 밤 12시 35분 방송될 MBC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의 서른세 번째 음악여행에 유희열이 이끄는 그룹 '토이'의 숱한 명곡들을 남긴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연우가 출연한다.
김연우는 토이 2집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로 데뷔한 후 토이의 객원 보컬을 비롯해 솔로 음반, 각종 OST 참여 등 13년여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오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다.
토이 시절 노래부터 명곡 'Open Arms'까지 김연우표 발라드의 모든 것을 공개하기 위해 나선, 이 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본인의 데뷔곡이자 토이의 히트곡 중 하나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2009 버전으로 편곡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보사노바 풍으로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연인', 그리고 송윤아,설경구 주연의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 삽입되기도 했었던 김연우 3집 수록곡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 김연우의 음악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곡들만을 엄선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김연우는 직접 피아노를 치며 Journey의 명곡 'Open Arms'를 열창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샀다. 또한 김연우는 녹화 전부터 선곡과 편곡에 대해 여러 번 회의를 거치고 수없이 조율하며 완벽한 라라라 무대를 위해 남다르게 야심찬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결혼소식을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김연우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결혼을 예상하고 있다"라며 "정식 프러포즈를 못해서 정규 4집에 프러포즈 송을 수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이별전문 가수'라는 타이틀을 벗고 밝은 노래들을 많이 부르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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