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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중호 역을 맡은 신예 이시언이 고막파열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제작사 (주)진인사 필름은 4일 "이시언이 지난 11일 방송된 5회 분량을 촬영하다 고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분은 동수(현빈 분), 준석(김민준 분), 상택(서도영 분) 등 네 친구가 진숙(왕지혜 분)과 은지(정유미 분), 성애(배그린 분), 도연(김리나 분) 등 여고생 그룹 '레인보우' 멤버들과 계곡으로 캠필을 간 상황이었다.
극중 중호는 성애에게 구애작전을 펼치다 여의치 않자 친구들과 짜고 계곡으로 투신, 성애가 인공호흡을 하게 만든다는 내용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 장면은 고교 시절 방송 분량 중 최고의 코믹 장면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정작 계곡으로 뛰어든 이시언은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었던 것.
최근 보충 촬영에 들어간 이시언은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장면 이후에도 촬영분이 남아있어 내색하기 싫었다"며 "부상을 입은 후 술은 입에 대지도 않고 열심히 치료를 받아 이젠 거의 다 나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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