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8호 태풍 모라꼿 북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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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모라꼿이 북상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제8호 태풍 모라꼿(MORAKOT)이 북서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측했다.

기상청은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은 가끔 흐리겠고, 그 밖의 지방은 차차 흐려져 비(강수확률 60~80%)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부산, 경남 남해안 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7~8일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또 11일은 전라도와 제주도 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12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발달과 이동 경로에 따라 수렴대 위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해안가에서는 갑자기 물결이 높아질 수 있어 피서객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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