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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방송 중인 '선덕여왕'의 천명공주가 무대에서 퇴장한다.
시청자의 인기를 끌며 방송 중인 MBC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인 박예진이 다음 주를 끝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천명공주 역의 박예진은 오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선덕여왕'에서 하차하게 됐다. 미실에 맞서 왕실을 지키던 천명은 24회 방송에서 쌍둥이 동생 덕만(이요원)을 지키다가 끝내 죽음을 맞게 된다.
이로써 '선덕여왕'은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하게 되며 극 초반을 이끌던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2부에 돌입하게 된다.
왕가에 쌍둥이가 태어나면 남자 성골의 대가 끊긴다는 오랜 계시에 맞서 온 쌍둥이 왕녀 가운데 한 명이 죽고 유일한 성골인 덕만이 홀로 남으면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이다.
박예진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하면서'선덕여왕'과 영화 '청담보살' 촬영을 병행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미실의 천적 국선 문노(정호빈 분), 비담(김남길 분)이 투입된 '선덕여왕' 4일 방송분은 33.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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