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표 축구 선수와 낙태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하며 2007 미스코리아 미의 자격을 박탈당했던 김주연(25)이 농구선수 이지운(창원 LG 세이커스·24)과 열애 중이다.

김주연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이지운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주연은 모래 위에 '주연♡지운'이라고 쓴 글씨를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 메인에 게재하는 등, 최근 바닷가로 두 사람이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주연은 이지운과의 열애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만큼 그에 따른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 글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리 란에 "쉬운 결정 아니였어요"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수십 번, 수백 번 고민하고..밀어내기도 했어요"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주연은 "본인도 쉽지 않았을텐데.. 내 상처까지 안아주고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 변함없이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며 여인 이지운에 대해 소개했다.
또 그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고마워서, 지금은 제가 더 사랑합니다"라고 현재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이어 김주연은 "혹시나 내 상처가 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진 않을까 조심스러워요.힘들게 하진 않을까. 아프게 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라고 이지운을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치며 마지막으로 "내가 힘들었던 그때나, 행복한 지금이나.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늘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 거예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주연과 이지운은 미니홈피 메인화면을 똑같게 꾸며놓고 김주연은 '공부할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 운동할 때 가장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이지운은 '나는 운동 열심히 하기. 공주님은 공부 열심히 하기'라고 써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출처=김주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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