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스와 배우 구혜선이 오는 13일 열리는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발탁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7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알렉스와 구혜선이 올해 개막식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3일 영화제 개막식에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더 클래식'의 멤버였던 신디사이저 연주자 박용준을 비롯 김정렬, 신석철, 권희정 등 국내 정상급 세션 연주자들과 20명의 현악기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일렉트라 판타스틱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도 펼쳐져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한마당 될 예정.
이어 개막작으로는 '오만과 편견'으로 잘 알려진 조 라이트 감독의 '솔로이스트(The Soloist)'로 선정됐다. 삶에 지친 기자와 삶의 길을 잃어버린 천재 음악가의 우정과 음악을 통한 치유의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내용이다.
또 지난해부터 창설한 국제 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에서는 '앤빌의 헤비메탈 스토리', '콘돌리자 구애소동', '춤추는 동물원'을 비롯한 10편이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대상작에는 상금 1000만 원을 주며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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