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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지도자와 석학, 전문가들이 모여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역사의 장이 된다.
세계환경포럼의 개막식을 며칠 앞둔 6일, 축전 주행사장 옆 송도컨벤시아는 환경·경제·도시개발 등 지구의 현재와 미래 현안을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2007년 1월 유엔 수장을 맡은 후 기후변화와 미래환경 문제에 각별히 관심을 쏟아온 반 총장은 국제회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기후변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환경 전문가인 니컬러스 스턴 런던정경대 교수와 크리스티 휘트먼 전 미 환경보호국 국장도 환경포럼에 연사로 서며 시스코 그룹의 존 챔버그 회장도 영상메세지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인류적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1까지는 세계도시물포럼으로 50여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매머드 회의에는 모리 요시로 전 일본총리와 키리바시의 아노트 통 대통령이 특별연사로 초청됐으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 공화국의 아피사이 이엘레미아 총리도 송도를 방문한다.
이엘레미아 총리는 9개의 산호초로 이뤄진 면적 25.9㎢의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2040년께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어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9월1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는 세계적 석학 자크 아탈리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장장 80일간의 각종 포럼의 성과는 축전 폐막일인 10월25일 '인천선언'에 담겨 도시의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하고 설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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