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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로 데뷔하는 강은비가 과거 '자살 시도설'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강은비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루머와 악플, 안티팬 때문에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했었다"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는 "새벽에 환청을 듣고 옥상에 뛰어 올라가 가스 밸브 관으로 목을 매기도 했다. 계단에서 구르고 손목도 그어봤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강은비는 지난 2007년 1월 29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마지막이라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제목으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 글을 통해 강은비는 "긴 여행을 떠나려 한다. 아주 길고 어쩌면 끝나지 않을 그런 아주 긴 여행"이라며 "내가 여행을 간 것인지 사라진 것인지 궁금해할 사람들이 있을까"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이 글에는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요시토모 나라의 일러스트가 담겨있어 더 큰 논란이 됐다.
당시 네티즌들은 강은비의 미니홈피를 찾아서 "악플은 신경쓰지말아요", "울지말고 항상 웃으세요", "레인보우 로망스 했었을 때처럼 밝게 지내세요", "은비양 힘낼 거라고 믿을게요" 등 격려의 글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강은비는 당시 미니홈피 사건을 회상하며 "당시 배우 故정다빈과 가수 故유니가 사망했었는데 마침 내가 미니홈피에 쓴 글로 내 자살설이 나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은비가 악플과 루머 등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는 tvN 'ENEWS'는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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