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랜 휴식기를 가졌던 가수 신효범이 싱글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 박상민과 함께 가을밤을 수놓을 야외 콘서트를 연다. 오는 9월 5일 용문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신효범․박상민과 함께하는 천년의 숲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두터운 친분을 다져왔던 신효범과 박상민의 환상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신효범과 박상민 두 사람이 처음 갖는 조인트 콘서트로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브 가수 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폭발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호소력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 신효범과 허스키한 목소리와 고유의 절절한 창법의 가수 박상민이 무대에서 어떤 조화를 만들어 낼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해로 데뷔 21년째를 맞이한 가수 신효범은 그동안 글쓰기와 작사, 대학 교수, 뮤지컬 참여 등의 작업을 하면서 공백기를 가졌다.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하는 그녀는 매우 특별하고도 감동 깊은 라이브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좋은 사람>, <난 널 사랑해>, <언제나 그 자리에>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주옥 같은 명곡과 함께 그녀의 신곡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그녀는 다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가창력 뿐 아니라 선행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는 가수 박상민은 이번 공연에서 <하나의 사랑>, <멀어져 간 사람아>, <해바라기> 등의 록 발라드곡을 비롯해 <무기여 잘 있거라>, <청바지 아가씨> 등의 신나는 록 댄스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창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부르는 따뜻하고 감미로우면서도 신나는 노래들은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서 팬들의 심금을 울림과 동시에 웃음과 낭만으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을의 시작과 함께 천년은행나무의 전설을 간직한 용문산 야외 공연장에 열려 자연의 향기를 만끽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 프로포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관객들을 위해 커피와 녹차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친 도심 속 공간을 떠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의 음악여행을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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