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및 기업간 지식재산 분쟁이 날로 심화되고 녹색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을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세미나가 열린다.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지식재산교육연구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 후원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의 지식재산기업으로 유명한 IBM에서 28년간 수석발명가로 근무하고 있는 김문주 박사와 UCLA MBA 스쿨에 재직중인 James Kim 교수를 초빙하여 아주대학교 팔단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적재산권(IPR)은 특허, 상표, 디자인, 카피라이트 등을 포괄하는 용어로서 우리나라는 특허 출원건수로만 3,4위를 다투는 지식강국이다. 따라서 특허만 등록할 것이 아니라 발명된 지식들을 사업화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아주대학교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경영대가 아닌 공대에서 IPR 관련 세미나를 갖게 됐다.
강의내용으로는 11일 9시부터 6시까지는 IPR창출과 사업화에 IBM식 접근방법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김문주 박사가 강의하고, 2시부터 4시까지는 James Kim 교수가 녹색산업의 지식재산권을 선점하고 사업화하는 전략에 대해 세미나를 갖는다. 12일 9시부터 오후6시까지는 김문주 박사가 유능한 IPR 전문코치 양성 코스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신청은 아주대 공과대학(eng.ajou.ac.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kimdonghyun@ajou.ac.kr)이나 팩스(031-219-2334)로 접수하면 되고, 접수기한은 10일 오후 5시까지다. 등록비는 김문주 박사 강의는 20만원, James Kim 교수는 5만원이다. 기타문의는 031-219-2333로 하면 된다. 현재 삼성전자나 LG, 현대 등 대기업 연구자들과 CEO들이 강의를 신청하고 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새빛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성우 대표변리사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녹색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BM은 아이디어 등 지식재산권을 어떻게 보호·활용하여 부를 창출하고 있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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