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막돼 8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오전 10시 주행사장 비류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분위기를 만끽했고 100개 국가, 500여 개 도시, 1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을 준비했다.
또한, 이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계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에는 소, 파리, 카멜레온, 메뚜기 등 다체로운 동물 로봇으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베틀 로봇 대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 했다.
세계도시관은 각국의 도시의 문화와 전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작은 지구촌 공간을 연상케 했다.
오늘 개막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은 10월 25일까지 열려 세계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