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들이 환치기를 통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았다.

지난 7일 인천지방검찰청 따르면 인기가수 A씨와 가수 겸 연기자 B씨 등의 연예인과 대기업 간부 등이 포함된 해외 원정 도박단 35명을 적발해 1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환치기 업자를 통해 각각 1억 4천만원과 2천400만원을 해외로 빼돌린 뒤 마카오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해외 원정 도박에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중견탤런트 등 연예인 3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연예인 도박 사건은 지난해 12월 방송인 강병규가 대규모 해외 도박을 하다 검찰에 검거된 데 이어 잠잠했던 연예계에 또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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