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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댄스신동' 구슬기가 Mnet '슈퍼스타 K' 오디션에 도전했다.
8일 '슈퍼스타K' 제작진 측은 "지난 6월 부산 3차 예선에 구슬기 양이 지원, 이를 통과해 4차 예선인 서울슈퍼위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당시 구슬기를 알아본 심사위원 손호영은 "춤 실력은 여전하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구슬기는 과거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돼 원더걸스 선예, 2AM 조권 등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한 바 있다.
구슬기는 "그땐 너무 어렸던 거 같다. 부산 집과 서울을 오가며 연습을 해야 했던 일 등, 당시 힘들다는 이유 만으로 꿈을 너무 쉽게 포기 했었다"며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친구들이 가수로 데뷔하는 걸 보면서 '이제라도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슈퍼스타K 오디션 소식을 들었고 용기를 내 응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전엔 내가 스스로 꿈을 포기했지만 이젠 더 이상 스스로 물러서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히면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구슬기가 참여한 예선 모습은 오는 14일 Mnet '슈퍼스타 K'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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