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산은행이 71개로 증가했다.
퍼스트 스테이트 뱅크 등 플로리다주 소재 2개 은행이 폐쇄돼 한해 미국에서 문을 닫은 은행이 총 71개를 기록해가고 있다고 8일 전해졌다.
7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플로리다주 새러소티 소재의 퍼스트 스테이트 뱅크와 커뮤니티 내셔널 뱅크 등 2개 은행의 파산 관재업무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은행 파산으로 FDIC도 예금보험기금에서 1억 4천만 달러를 지출하게 됐다.
이 은행들의 자산 합계는 5억 6천만 달러, 예금고는 4억 8천만 달러로 미네소타주의 스턴스 뱅크가 예금을 인수하게 됐다. 스턴스 뱅크는 지난 6월에도 파산한 미네소타주 소재 호라이즌 뱅크 자산 일부를 사들인 바 있다.
미국내 총 13조 5천억 달러 규모의 8천 246 개 금융기관 예금을 보장하고 있는 FDCI는 경제위기 속에 부동산 관련 손실과 고위험 담보물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은행들에 대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은행폐쇄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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