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기사이트 훑고 간 DDoS ‘주말 공격 가능성 있어’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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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디도스 공격이 다시 터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이번 주말 디도스(DDoS :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PC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지난 6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저널' 등 인기가 높은 지인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일제히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언급했다.

방통위는 이에 "DDoS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개인 PC 이용자들은 이번 주말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과 최신 보안패치 설치를 다시 한번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지난달 7일 발생한 DDoS 공격으로 내렸던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를 여전히 일반인의 주의가 요구되는 '관심'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

DDoS 예방을 위해서는 익스플로러의 도구에 들어가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고, 안철수 연구소나 이스트소프트 같은 보안회사 홈페이지에서 디도스 백신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또 인터넷진흥원이 운영중인 보호나라(boho.or.kr) 사이트에 들어가면 각종 백신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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