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해체설이 분분한 가운데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동방신기 멤버들이 해체 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동방신기 멤버 중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멤버 중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에 동참하지 않고 현재 연기자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니콜은 지난 7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잠시 대기실에 머물러 있던 중 한 연예매체 기자와 대화를 나누다가 위와 같은 말을 전했다.
이전부터 동방신기의 음악팬이라고 밝힌 니콜은 "동방신기 해체 위기에 대해 무척 안타깝다"라면서 "동방신기의 이번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방신기는 전 멤버가 한 무대에 섰을 때 동방신기로서 가장 빛을 발한다"라며 "동방신기 멤버 다섯 명 중 한 사람이라도 빠지지 않고, 지금과 같이 해체하지 않고 활동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동방신기 세멤버의 소송에 대해서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첫 작품이자 원조 아이돌인 H.O.T의 멤버 장우혁은 동방신기 세 멤버의 소송 건이 알려진 이후 자신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놀아나는 아이들'로 바뀌며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느냐', '내 인생에서 넌 절대 필요악' 등의 직설적인 가사로 마음을 털어놨다.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여러 잎의 풀잎들만이 바람에 꺾이지 않아'라는 글을 남겼다. 신화도 SM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아이돌이었지만 2003년 소속사에서 나왔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가 계약 만료 후 다른 소속사로 이전하면서 별다른 잡음 없이 '신화'의 이름을 유지, 해체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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