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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미소천사로 등극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스타케이 관계자는 8일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문채원은 틱틱 거리는 귀여움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상큼 발랄한 명랑함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인물 여의주 역을 맡았다"며 "전 작품들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밝고 상큼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SBS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등으로 깔끔한 인상을 남겼던 문채원은 그동안의 작품들 속에서 아쉽게도 웃는 모습을 많이 보이지 못했다.
실제로 '찬란한 유산'에서 문채원은 미소보다는 눈물을 흘려야했고, '바람의 화원'에서도 고고한 매력을 뽐내야 했기 때문. 때문에 그동안 시청자들은 문채원의 '진정한 완소 미소'를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덕분에 문채원의 팬들은 '찬란한 유산' 속에서 잠깐 스쳐 지나갔던 문채원의 웃는 모습을 캡처해 소장하고 있을 정도.
하지만 KBS2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문채원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될 수 있게 됐다. 문채원은 극중 상큼발랄하고 유쾌한, 귀엽고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여의주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채원이가 웃는 모습이 깨끗하고 맑아 참 예쁜데 그 동안 맡았던 역할들이 워낙 상처가 많은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채원이의 팬 분들과 채원이 역시도 그동안의 아쉬움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문채원 또한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웃는 모습을 잘 보여드리지 못했다. 이번 '아가씨를 부탁해'의 의주는 밝은 아이라 많이 웃을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팬 분들이 드라마에서보다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 외적인 매체들에서 나온 내 모습을 더 좋아한다고 하실 정도로 내 웃는 모습을 좋아하신다. 앞으로는 웃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채원의 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 살며 자기 밖에 모르는 재벌집 아가씨가 집사, 인권변호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얽히고 설키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문채원의 상큼한 미소를 마음껏 감상할 수 '아가씨를 부탁해'는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등이 함께하며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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